美 NIH, 게놈편집으로 암 치료 임상연구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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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therapy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300회 작성일작성일 : 18-01-23 16:00본문
'크리스퍼 캐스9' 활용해 골수종·피부암·육종 등 치료 기대
미국 국립보건원(NIH)은 유전자를 자유자재로 조작할 수 있는 게놈편집기술을 이용해 골수종이나 피부암, 육종 등 여러 암을 치료하기 위한 펜실베니아대의 임상연구를 승인했다.
이러한 치료법은 이미 중국에서 폐암환자를 대상으로 이루어지고 있지만 미국에서는 처음으로 알려진다. 여러 암의 치료를 한번에 시도하는 것도 처음으로 알려진다.
이번 임상연구에는 '크리스퍼 캐스9'로 불리는 새로운 게놈편집기술이 사용된다. 환자의 면역세포 유전자 2곳에 조작을 가하고 보다 강력하게 체내로 되돌리는 방법으로, 18세 이상 약 2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임상시험에서는 면역기능에 브레이크를 거는 역할을 하는 'PD1'이라는 유전자를 제거하는 등의 처치를 하고 암세포를 활발하게 공격하도록 변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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