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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신약 및 치료법

Home>올캔서 뉴스>임상 신약 및 치료법

중입자치료, 난치성 암 치료에도 효과적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자 : therapy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270회 작성일작성일 : 17-11-09 09:2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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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3명 중 한 명꼴로 발생하는 암. 국가암정보센터의 통계에 따르면, 2010년에서 2014년 암 발생자의 5년 상대 생존율은 70.3% 정도로 암 환자 3명 중 2명은 5년 이상 생존한 것으로 추정한다. 하지만 여전히 폐암(23%), 간암(14.1%), 대장암(10.8%), 위암(10.8%), 췌장암(7.2%) 순으로 높음 사망률을 보인다. 이러한 난치성 암을 치료에 수술 없이 암세포를 공격하는 중입자치료가 주목받고 있다.

양성자보다 3배 뛰어난 강력한 암 살상 치료기로 2014년 4월 네이처(Nature)지에서는 '양성자와 중입자를 비교하여, 탄소이온 빔을 가장 탁월하게 명중하는 암 치료기기'로 소개했다.

네이처지는 "암세포에 대한 살상능력을 의미하는 치명 도에서 양성자는 X선에 비교해 단지 10% 정도 높지만, 탄소 중입자는 X선보다 3배 이상 높은 생물학적인 파괴력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중입자가속기는 환자의 치료시간을 단축하고 다른 정상조직의 손상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목표로 한 암세포에만 에너지를 집중적으로 발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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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최첨단 중입자치료 시설이 운영되고 있는 곳은 독일, 일본,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중국뿐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서울대학병원과 연세의료원 그리고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한국 중입자 암 치료 센터의 도입을 시도하고 있으나, 완공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난치성 암이나 중증 암 환자들은 멀리 독일이나 일본으로 해외 원정 치료에 눈을 돌리고 있다.

독일과 일본의 해외 이송 치료 전문 업체인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의 조규면 대표의 말에 따르면, 독일의 경우는 일본의 중이온 치료(Heavy-ion Therapy)와 양성자 치료(Proton Therapy)가 모두 가능한 통합 중입자 치료기(Combined Therapy)를 통해 초기 암부터 중증 및 말기 암까지 치료할 수 있으며, 저산소 세포 및 기저 암도 치료할 수 있다. 일본의 경우는 우리나라와 가깝다는 지리적 이점과 연간 800명가량이 활발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암 환자의 암 종별과 병의 진행 정도에 따라 현지 기술력과 치료사례를 정확하게 확인 후에 치료를 선택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출처 :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1240710&thread=09r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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