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치료 어렵게 만드는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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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올캔서 댓글댓글 : 1건 조회조회 : 240회 작성일작성일 : 17-09-29 16:56본문
우리는 왜? 암에 걸리는가
현재의 암 의학에 있어서 가장 어려운 문제는 무엇일가? 그것은 암의 성질이 다른 질병과 판이(判異)하게 다르기 때문에 지금까지 결정적인 치료법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암은 유전자의 이상(異常)에 의해서 생기는 질병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암이 생기는 원인을 알았다 하더라도 적절한 치료법을 아직 찾아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제1문제: 첫째 문제라는 것은 “암 환자의 신체의 일부”라는 것이다. 바이러스나 세균 등의 병원체가 밖에서 신체내로 들어와 일으키는 감염증의 경우, 치료방법은 어떤 의미로선 단순하다. 이들은 인체에 있어서 이물(異物)로 이 이물(異物)을 완전히 제거한다면 적어도 질병의 원인은 제거된다.
예를 들면 항생물질을 복용하면 항생물질은 체내에서 질병을 일으키고 있는 병균(미생물)을 죽임으로서 질병을 치료하게 된다. 그렇지만 암의 경우, 암세포는 기본적으로 ‘이물(異物)’이 아니다. 그것은 우리들의 신체의 정상세포가 가지고 있는 유전자의 이상(異常)으로 생긴 ‘변종세포’다.
이 변종세포는 주위의 정상조직과 장기(臟器)에 끊임없이 작용하여 증식한다. 1개의 세포는 육안(肉眼)으로는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아 20~30개를 나란히 세워야 약 1mm정도다. 정상세포와 암세포가 다른 점은 현미경으로 보아도 알 수 없다.
그래서 암세포를 죽이기 위해서 항암제를 투여하거나 방사선을 조사(照射)하면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암세포도 정상적인 세포도 다 같이 손상을 받거나 죽거나 한다. 이것이 암 치료를 어렵게 하는 “제1의 이유”이다.
따라서 적절한 치료법이란 무수한 정상세포 중에서 암세포만을 선택해서 공격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런 치료방법은 아직 없을 뿐 아니라 그와 같은 치료법을 찾아내는 것도 쉽지 않다는 것이다.
제2문제: 암 의학을 어렵게 하는 제2의 문제는 “암은 조기발견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최근에는 자주 암은 조기에 발견하고 조기에 치료하면 치료된다고 말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암에 의한 사망자수는 해마다 증가하여 지금까지(일본) 매년 30만 명, 우리나라는 65,000명이 사망하고 있다.(2000년)
물론 그 배경에는 고령자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암환자의 절대수가 증가하는 등의 이유도 있다. 그러나 암은 현저한 진보(進步)에도 불구하고 사망자수가 증가하고 있는 것은 암의 조기발견이 아주 어렵고, 또 암이 한참 진행되는 도중에 발견되는 일이 많기 때문에 치료에 의해서는 연명(延命)은 가능할지라도 반드시는 살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1개의 암세포가 1000만개나 될 때까지 증가해도 대부분의 경우, 우리들의 신체에는 자각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또 이 단계에서는 최신의 진단 기술로도 암을 발견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따라서 암세포가 발견되는 크기로(암세포 약1억개) 되면 이미 크게 성장하여 전이(轉移)를 시작할 가능성도 있다. 이와 같이 “암은 조기발견이 어렵다”는 것이 제2의 문제점인 것이다.
제3의 문제: 다음은 “암은 전이한다.”라는 아주 중대한 어려움이다. 암세포는 처음 발생한 장소에서 떨어져 나와 혈액이나 림프액에 섞여, 전신을 돌아다닌다. 그 도중에 다른 장기에 붙어 거기서 재차 증식한다. 이것이 암 전이다. 극단적으로 말하자하면 암은 전이하기 때문에 치료가 어렵다.
만약 암이 전이하지 않으면 그것은 최초의 발생장소(원발부위)에서 증식할 뿐이므로 현재의 치료법으로서도 치유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암으로 목숨을 잃는 사람들은 거의 예외 없이 전이(轉移)에 의해서 벌써 치료불능 상태에 빠지기 때문에 죽는 것이다. 따라서 어떻게 하면 암 전이를 억제하는가가 의학의 최대의 과제의 하나로 된 것이다.
제4의 문제: 마지막으로는 말만 들어도 두통에 시달린다는 암의 성질이다. 암 세포는 생길 때부터 “친부모”인 환자의 신체에 대하여 적대적(敵對的)인 성질을 띠고 있다. 그러나 이 세포는 그것만으로는 부족하여 유전자가 변이를 일으키기 쉽기 때문에 분열하게 됨에 전의 암 보다도 강력하고 악질적인 생명력을 갖는 다는 것이다.
이것을 “암은 악성화 한다.”고 말하고 있다. 발생한지 얼마 되지 않은 암세포에 대해서는 항암제나 방사선에 의한 치료는 치료효과를 보는 것도 있다. 또 암세포가 열(熱)에 약하기 때문에 온열요법이 효과를 보는 일도 있다.
그렇지만 이들 치료를 받고서도 아직 살아남은 생존능력이 강한 암세포는 분열증식 할 때에 유전자의 변이를 일으켜 이전보다도 더 생존능력을 강하게 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여 악성화한 암 세포는 같은 항암제 치료나 방사선치료에서는 쉽게 죽지 않고, 열에 대해서도 차츰차츰 저항력을 갖게 된다.
또 전이능력이 높아진 것도 있다. 전이한 암이나 재발한 암의 치료가 아주 어려운 것은 이와 같은 이유에 의한 것이다. 암 의학에서는 근년에 비약적으로 진보하고 있다고는 말하지만 치료의 기본은 4000년 전 고대 이집트에서나 현대에서나 암의 외과적인 절제(切除), 즉 병소(病巢)를 도려내는 것이다.
암 의학은 고대 이집트부터 지금까지 본질적으로 그다지 변하지 않았다. 암 연구자 중에는 금후 10년 이내에 극복할 수 있다는 낙관적인 사람이 있는가하면 결코 극복할 수 없다는 비관적인 사람도 있다. 비관적인 사람은 지금까지 보아온 암세포에 특유한 위의 4개의 성질 때문이라고 여기는 것이다.
| 16. 우리는 왜? 암에 걸리는가 |
인간도 동물도 암에 걸린다. 생물이 암에 걸리는 것은 그 신체를 만들고 있는 세포가 분열, 증식하는 데에 깊이 관계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경우를 생각해보면 우리들의 신체를 만들고 있는 보통 세포는 난자가 정자와 결합해서 분열과 증식을 반복한 결과로서 만들어진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생긴 세포는 어떤 것도 같지 않다. 처음으로 만들어진 세포는 분열을 반복하면서 순서대로 여러 가지 장기나 조직을 만들기 위하여 특별한 세포로 모양을 변화시킨다. 이것을 분화(分化)라 한다. 장기나 조직이 완성하면 세포는 거기서 분열을 정지한다.
그 후에 “재생하라”는 특별지시가 나오지 않으면 그들 세포는 더 이상 증식 같은 것은 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어떤 이유로 세포 중에 있는 유전자의 일부가 상처를 입으면 그 세포는 급속하고 무질서하게 증식하여 주위의 조직에 침입 할뿐만 아니라 멀리 있는 장기(臟器)까지 이동하여(전이) 거기서도 증식한다. 이것이 악성종양세포, 즉 암세포다.
세포분열은 최종적으로는 그 내부에 있는 유전자에 의하여 컨트롤된다. 따라서 이 유전자에 이상(異常)이 일어나지 않는 한 정상세포는 암으로 변하지 않는다. 그러나 일반적인 경우 발암물질이 유전자에 이상(변이)을 일으키고 이것이 증식하여 심지어 전이까지 하여 사람까지 죽게 한다.
암을 일으키는 직접적인 원인의 대부분은 발암성 화학물질이다. 그 외에도 방사성물질에서 방사되는 방사선이나 태양광에 포함되는 자외선 등도 암을 일으키는 원인물질이 된다. 발암물질은 크게 2종류로 나눈다. 그 하나는 세포 깊숙이 들어있는 유전자를 직접 상처를 입히는 물질이다.
또 하나는 유전자가 원상태대로 돌아가는 세포핵 까지 들어가지 못한 것이 세포가 증식하는 구조를 틀리게 하여 아무렇게나 증식을 일으키게 하는 물질이다. 발암물질이 유전자나 세포에 어떻게 작용하여 암을 일으키는 것인가? 그 자세한 메커니즘은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어떤 종류의 화학물질의 자극을 받으면 특정의 세포가 암으로 변하는 것은 여러 가지 연구에 의해서 밝혀지고 있다. 예를 들면 콜타르를 매일 바르면 피부암이 생기기 쉬워진다는 것은 이미 100년 전에 알려졌다. 또 석면에서 나오는 작은 먼지나 콘크리트의 분진에 노출되는 직장인은 폐암의 발생률이 다른 사람에 비해 아주 높다.
근년에 석면(石綿)을 건물의 단열재로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 담배의 폐암과의 인과관계는 분명하다. 2000년, 미국의 몇 개의 대기업인 담배회사에 대하여 총액 15조원이라는 천문학적인 손해배상을 하라는 판결이 내려졌다.
미국에서는 암 사망자의 60%가 담배와 음식이 원인으로 보고 있다. 담배는 분명하게 최대의 발암인자(發癌因子)이지만 마약처럼 왜 정부가 직접 나서서 금지시키지 못하는지 필자로서는 알 길이 없다. 식사관습도 암 발생의 주요한 열쇠라지만 사람들은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전혀 알 수 없다.
전문 출처 : http://www.economytalk.kr/news/articleView.html?idxno=152613#07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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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i11님의 댓글
pori11 작성일좋은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