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통증이 심근경색 전조…몸이 알려주는 중증질환 신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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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therapy 댓글댓글 : 1건 조회조회 : 633회 작성일작성일 : 17-09-07 11:36본문
아무리 심각한 질병이라도 징후를 빨리 알아차리면, 운명은 완전히 다르게 변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선 우리 몸이 알리는 ‘신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최근 일본 주간지 <주간겐다이>는 생명을 위협하는 중증 질환의 전조증상에 대해 자세히 보도했다. 암이나 뇌졸중, 심근경색 같은 치명적인 병이 악화되기 전, 미리 알 수 있는 방법들이다. 뒤늦게 ‘그때 병원에 갔더라면…’하고 후회해봤자 소용없는 일. 무엇보다 전조증상을 파악해 재빨리 대처하는 것이 최선이다. <주간겐다이> 보도를 통해 우리 몸이 알리는 이상신호를 짚어본다.
# 대장암 : 혈변, 설사, 변비, 잔변감
대장암의 전조증상은 배변습관의 변화다. 화장실에 다녀왔는데도 잔변감이 있다든지 변비가 오래 지속되거나 잦은 설사, 또 배변시 피가 섞여 나온다면 대장암을 의심해봐야 한다. 같은 혈변이라도 위암의 경우 검은색 변에 가깝고, 대장암은 붉은색 피가 군데군데 섞여 있다. 암이 더 진행되면 변이 가늘어지고 속이 더부룩한 증상도 동반된다. 대장암 역시 조기발견이 중요하다. 조기발견을 위한 기본검사로는 변에 섞여 있는 혈액을 검사해 질환을 진단하는 ‘변잠혈검사’가 이용된다.
# 폐암 : 누우면 호흡이 답답
‘조용한 암’으로 불리는 폐암은 뚜렷한 전조증상을 발견하기 어려운 것으로 유명하다. 아사쿠사병원의 우치야마 노부 부원장은 “얼마 전 방문한 환자는 ‘이상하게 누우면 답답하고, 일어나면 숨쉬기가 편하다’고 말해 검사를 해봤더니 폐암이었다”면서 “그나마 의심할 수 있는 전조증상이 호흡곤란”이라고 말했다. 또 기침도 폐암의 전조증상 중 하나다. 3주 이상 기침이 지속된다면 병원을 찾는 게 안전하다. 폐암의 가장 큰 원인은 흡연이다. 우치야마 부원장은 “20년 이상 담배를 피우고 있는 흡연자의 경우 고위험군에 속한다. 이들에겐 흉부 CT 촬영을 강력히 권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전문보기) :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26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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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i11님의 댓글
pori11 작성일좋은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