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흔하고 두렵고...또 오해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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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therapy 댓글댓글 : 1건 조회조회 : 237회 작성일작성일 : 17-09-14 16:23본문
한국인 3명 중 1명은 일생에 한 번 암에 걸릴 수 있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의 자료를 보면 평균 수명까지 생존 시 한국인의 암발생률은 36.9%다. 암 발병률이 높은 만큼 암에 대한 정보도 넘친다. 잘못된 정보도 그만큼 많다. 이런 정보를 믿고 따르면 증상을 악화시킬 우려가 있다.
◆ 민간요법으로 암을 치료한다?
한국 성인 암환자의 50~60%이상이 민간요법을 사용한 경험이 있다는 보고가 있다. 항암치료의 보조요법이나 치료의 일부를 대체하는 대체요법, 심지어 치료의 전부로 사용하는 사례도 있다. 하지만 민간요법이 암을 치료한다는 근거는 매우 부족하다.
가령 동충하초는 면역력 강화와 항암효과가 기대된다고 하지만 이에 대한 결정적 증거가 없다. PC-SPES는 에스트로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전립선암에 사용됐으나 효과는 없고 오히려 출혈성 증가·혈전증·위장장애·다리경련알레르기 반응으로 현재는 판매가 금지됐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민간요법을 찾는 심정을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민간요법은 과학적 효과가 명확히 증명되지 않아 부작용의 위험이 있다. 소화장애, 설사, 독성감염 등으로 심신이 약해진 암 환자의 상태를 악화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잔류 농약이나 중금속 등의 안전성도 보장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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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i11님의 댓글
pori11 작성일좋은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