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병 중 호스피스 병동에 벽화 선물... 암환자에 삶의 희망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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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therapy 댓글댓글 : 1건 조회조회 : 330회 작성일작성일 : 17-08-09 09:17본문
국제성모병원에 희망 그리고 세상 떠난 러시아 화가
“그가 남기고 간 그림이 큰 힘이 되고 희망이 됩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인천 서구에 위치한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호스피스 병동에 입원한 한 환자의 말이다.
화가가 남기고 간 생애 마지막 작품인 벽화가 잔잔한 희망과 감동을 주고 있다. 사연의 주인공은 러시아 극동 지방의 최대 도시인 하바롭스크의 유명 수채화가 타물예비치 브로니슬라프씨. 브로니슬라프씨는 하바로프스크시에서는 처음으로 전시회 디자인을 시도하고 지역 내 각종 박물관 및 미술관에 작품을 출품한 화가로 지역 내 미술계에서는 입지전적인 인물로 꼽힌다.
그는 지난해 말 러시아의 한 병원에서 림프종 의심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러시아에서는 ‘더 이상 치료가 무의미하다’며 치료할 수 없다는 의료진의 설명에 그는 가족과 함께 한국행을 택했다. 이에 한국의 병원을 알아보는 과정에서 그와 가족들은 인천공항에서 가장 가까운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에서 치료를 받기로 했다. 지난 4월 22일 치료를 위해 한국에 입국한데 이어 4월 24일 병원을 방문한 브로니슬라프씨는 정밀 검사 결과 몸의 여러 곳에 암 세포가 전이된 림프종 4기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주치의인 황도유 교수(혈액종양내과)는 가족과의 상담을 통해 최선의 치료를 다해보기로 결정했고 5월부터 항암치료를 시작했다.
화가가 남기고 간 생애 마지막 작품인 벽화가 잔잔한 희망과 감동을 주고 있다. 사연의 주인공은 러시아 극동 지방의 최대 도시인 하바롭스크의 유명 수채화가 타물예비치 브로니슬라프씨. 브로니슬라프씨는 하바로프스크시에서는 처음으로 전시회 디자인을 시도하고 지역 내 각종 박물관 및 미술관에 작품을 출품한 화가로 지역 내 미술계에서는 입지전적인 인물로 꼽힌다.
그는 지난해 말 러시아의 한 병원에서 림프종 의심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러시아에서는 ‘더 이상 치료가 무의미하다’며 치료할 수 없다는 의료진의 설명에 그는 가족과 함께 한국행을 택했다. 이에 한국의 병원을 알아보는 과정에서 그와 가족들은 인천공항에서 가장 가까운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에서 치료를 받기로 했다. 지난 4월 22일 치료를 위해 한국에 입국한데 이어 4월 24일 병원을 방문한 브로니슬라프씨는 정밀 검사 결과 몸의 여러 곳에 암 세포가 전이된 림프종 4기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주치의인 황도유 교수(혈액종양내과)는 가족과의 상담을 통해 최선의 치료를 다해보기로 결정했고 5월부터 항암치료를 시작했다.
댓글목록
pori11님의 댓글
pori11 작성일좋은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