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세포 연쇄살인마' 곧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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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nocancer 댓글댓글 : 1건 조회조회 : 379회 작성일작성일 : 17-03-10 09:01본문
지난달 말 미국 제약사 카이트 파마는 유전자를 변형시킨 면역세포로 기존 치료제가 듣지 않던 림프종 환자의 3분의 1을 완치시켰다고 발표했다. 림프종은 면역체계인 림프계에서 발생하는 암으로, 백혈병과 함께 대표적인 혈액암이다. 카이트 파마는 환자 101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2상시험에서 6개월 뒤 환자 36%는 암세포가 완전히 사라졌고, 82%는 암세포가 절반 이하로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예일대 암병원장인 로이 허브스트 박사는 "놀라울 정도로 고무적인 성과"라고 극찬했다.
인체 면역세포로 만든 신세대 항암제가 상용화의 문턱에 왔다. 카이트 파마가 만든 항암제는 'CAR(키메라 항원 수용체)-T세포'. 암세포를 찾아내 공격하는 인체 면역체계의 주력군인 T세포에 유전자를 새로 집어넣어 항암 효과를 극대화한 것이다. 한 번 몸에 넣어주면 증식하면서 계속 약효를 내기 때문에 '살아있는 약물' '암세포의 연쇄살인마'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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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i11님의 댓글
pori11 작성일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