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백혈병치료제 ‘스프라이셀’ vs ‘타시그나’ vs ‘슈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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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zeroten 댓글댓글 : 1건 조회조회 : 542회 작성일작성일 : 16-12-05 12:23본문
지난 2월부터 일양약품이 개발한 만성 골수성백혈병(CML) 치료제인 ‘슈펙트’(이하 성분명 라도티닙, radotinib, 대웅제약 판매)이 1차 약제로도 건강보험이 적용돼 치료옵션이 한국노바티스의 ‘글리벡’(이매티닙, imatinib) 및 ‘타시그나’(닐로타닙, nilotinib), 한국BMS제약의 ‘스프라이셀’(다사티닙, dasatinib) 등 총 4가지로 늘어났다. 이들 약을 중심으로 만성 골수성백혈병치료제에 대해 알아본다.
만성 골수성백혈병은 15년 전까지만 해도 골수를 이식받지 못하면 죽음에 이르는 병이었지만 2001년 1세대 표적항암제인 글리벡이 출시되면서 약물치료로 평생 관리하면 살 수 있는 병이 됐다. 2세대 표적항암제인 스프라이셀·타시그나·슈펙트는 글리벡에 비해 치료 효과가 빠르고 깊게 나타나며 부작용이 개선돼 가속기 및 급성기로 악화되는 위험을 낮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슈펙트는 급여가 기준 1년 약제비가 약 1946만원으로 스프라이셀(2429만원) 및 타시그나(2876만원)보다 20% 이상 저렴하다. 스프라이셀은 2011년 10월, 타시그나는 2012년 7월부터 만성 골수성백혈병 1·2차 치료제로 건강보험 적용 범위가 확대됐다. 글리벡의 1년 약제비는 약 1617만원으로 2013년 6월 특허가 만료된 이후 약가가 인하됐다. ‘암 환자 본인 부담금 5% 특례제도’에 따라 환자는 전체 약값의 5%만 부담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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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i11님의 댓글
pori11 작성일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