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모세포종, 성장 암줄기세포 억제로 치료 가능성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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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zeroten 댓글댓글 : 1건 조회조회 : 400회 작성일작성일 : 16-12-05 12:12본문
악성 뇌종양인 교모세포종에서 암줄기세포에 공급되는 에너지를 차단해 암을 치료하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강석구 교수와 위장관외과 정재호 교수,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김필남 교수 연구팀은 당뇨치료에 사용되는 바이구아나이드계열 약물(메포민)과 당대사 억제물질인 2-디옥시글루코스(2DG) 병용요법이 교모세포종 내 암줄기세포의 성장을 억제해 치료효능을 높인다고 밝혔다. 연구결과는 세계적 신경종양학회지 뉴로온콜로지(Neuro-Oncology)에 발표됐다.
교모세포종은 가장 흔한 일차성 뇌종양으로 평균 생존기간이 14.6개월 정도로 보고되고 있는 대표적 난치암이다. 성장속도가 빨라 뇌압상승으로 인한 두통과 뇌의 이상 자극으로 인한 경련 및 기억소실, 성격변화 등을 일으킨다. 또, 안면마비와 언어장애, 인지기능 저하 같은 증상도 동반한다. 현재 표준 치료는 수술로 종양을 제거 후 방사선치료와 항암요법을 함께 시행하는 것이다.
교모세포종의 수술과 암줄기세포의 분자적 기전을 연구해 온 강석구 교수와 암세포의 에너지대사를 연구해온 정재호 교수는 교모세포종의 암줄기세포가 자라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차단해 항암효과를 높이는 치료법을 실험을 통해 확인했다.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2/05/20161205010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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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i11님의 댓글
pori11 작성일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