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포암 1차치료제 ‘수텐’ vs ‘보트리엔트’ vs ‘토리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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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zeroten 댓글댓글 : 1건 조회조회 : 525회 작성일작성일 : 16-12-05 12:22본문
신세포암은 다른 암과 달리 항암화학요법이 듣질 않는다. 10년 전만 해도 인터루킨 및 인터페론 등 면역요법이 표준치료법이었으나 진행성 신세포암(신장암) 표적치료제인 한국화이자의 ‘수텐’(이하 성분명 수니티닙, sunitinib)이 2007년 국내에 출시된 이후 악물요법이 한 단계 발전했다.
수텐과 함께 2010~2011년 도입된 한국화이자의 ‘토리셀’(템시롤리무스, temsirolimus)와 한국노바티스의 ‘보트리엔트’(파나조닙, pazopanib) 등은 미국 종합암네트워크(NCCN)와 유럽종양학회(ESMO)가 권장하는 대표적인 1차 치료제다.
신세포암 유병률은 약 10만명 당 3명으로 다른 암에 비해 낮은 편이며 남성이 여성보다 더 많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세포암은 암 조직의 특성에 따라 투명세포암과 비(非)투명세포암으로 나뉜다. 투명세포암은 전체 신세포암의 70~80% 이상을 차지하는데 비투명세포암보다 혈관이 풍부하고 다른 장기로 전이가 잘 된다. 비투명세포암은 젊은 층에서 다발성으로 발생하며 치료반응이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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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i11님의 댓글
pori11 작성일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