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항암제 ‘앰플리시티주’, 다발성골수종 적응증으로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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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nocancer 댓글댓글 : 1건 조회조회 : 1,209회 작성일작성일 : 16-11-14 10:53본문
다발성골수종 치료를 위한 면역항암제 앰플리시티주(성분명 엘로투주맙)가 지난 11일 국내에서 허가됐다. 앰플리시티주는 레날리도마이드, 덱타메타손과 함께 3제 요법으로 쓸 수 있는 약물이다.
앰플리시티주앰플리시티주는 BMS와 애브비가 공동으로 개발한 다발성골수종 치료제 중 최초의 면역항암제다.
한 가지 이상의 치료를 받은 다발성골수종 환자에서 레날리도마이드 및 덱사메타손과의 병용요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앰플리시티주 임상연구에 따르면, 레날리도마이드와 덱타메타손 2제 요법보다 앰플리시티주를 더한 3제 요법의 무진행생존기간이 더 길었다.
조기에 다발성골수종이 재발한 환자를 대상으로 2제 요법시 무진행생존기간은 14.9개월이었던 반면 3제 요법을 실시했을 때 무진행생존기간은 19.4개월이었다.
또한 2제 요법에 비해 증상 악화 및 사망에 이르는 비율이 3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3제 요법을 실시한 환자의 무진행 생존지속률은 1년 시점에서 68%로 2제 요법의 57%보다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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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i11님의 댓글
pori11 작성일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