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의학원, 암세포와 결합력 높인 PET 진단시약 개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자 : hjlee01 댓글댓글 : 1건 조회조회 : 329회 작성일작성일 : 16-11-09 09:29본문
한국원자력의학원(원장 최창운)은 암 환자가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 검사 시 정상조직 부위의 약물 축척률은 낮추고 암세포 부위 약물 축척률은 높여 진단 정확도를 높일 수 있는 진단시약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방사성의약품을 정맥으로 주사한 후 PET을 촬영하면 암 세포와 방사성의약품이 결합해 종양의 크기와 위치가 영상화되어 나타난다.
기존 방사성의약품은 암 세포에 도달하기 전에 간 조직, 혈액 등에서 먼저 섭취 및 분해되는 경우가 많아 이를 극복하기 위한 연구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새로운 PET 진단시약 개발을 위해 원자력의학원 박지애, 김정영, 이교철, 이용진 박사 연구팀은 암세포가 증식할 때 많이 발현되는 특정 단백질에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RGD 펩타이드에 '구리-64'(Cu-64)를 표지했다.
RGD 펩타이드는 3개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된 단백질 조각으로, 암세포의 신생혈관 형성 시 많이 발현되는 수용체 'ανβ3'(단백질)에 결합되는 특징이 있다.
연구팀은 암세포에 대한 방사성의약품의 결합력은 증가시키고 정상조직에 대한 축적률은 줄이기 위해 RGD 펩타이드의 형태를 변화시켰다.
http://www.rapport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272
댓글목록
pori11님의 댓글
pori11 작성일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