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젠, 간암치료제 '펙사벡' 국내 임상3상 본격 개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자 : leonhart 댓글댓글 : 1건 조회조회 : 476회 작성일작성일 : 16-11-04 11:23본문
바이오벤처 신라젠은 바이러스 기반 면역 항암제 '펙사벡'의 글로벌 임상 3상에 참여하는 국내 첫 환자를 등록했다고 4일 밝혔다.
신라젠에 따르면 펙사벡은 우두바이러스 유전자를 조작해 환자의 암세포만 감염시킨 뒤 체내 면역체계를 활성화하는 방식으로 암을 파괴하는 간암 치료제 후보물질이다. 암 환자에게 펙사벡을 투여하면 펙사벡이 암세포만을 감염시키고 환자의 면역체계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암세포를 위험 물질로 인식해 공격하는 식으로 치료한다.
신라젠은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전 세계 20여 개국, 600여 명의 간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글로벌 임상 3상을 승인받았다. 올해 1월 뉴질랜드에서 첫 환자를 등록하면서 본격적인 임상이 시작됐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1/04/0200000000AKR20161104042000017.HTML?input=1195m
댓글목록
pori11님의 댓글
pori11 작성일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