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개발 과정에서 오가노이드 활용하면 비용 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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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zeroten 댓글댓글 : 1건 조회조회 : 361회 작성일작성일 : 16-11-07 12:59본문
최근 정밀의학이 의학계의 화두가 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는 암 환자를 대신하여 인공장기 오가노이드에 먼저 시험치료를 시행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개별 환자별로 가장 높은 치료 효과를 보이는 항암제를 선택하는 방식의 맞춤형 정밀 치료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오가노이드란 장기 주변 조직을 떼어내 만든 일종의 인공장기다.
환자마다 다른 암의 유전체 변이 특성은 물론 위, 대장, 간 등 개별 장기 조직마다 조금씩 다른 장기 별 특성까지 그대로 시험관 속으로 옮겨놓았다. 항암제 투여 시 나타나는 암세포와 주위 장기조직 간 상호작용까지도 모사할 수 있다.
서울아산병원(원장 박성욱)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지원하는 포스트 게놈 다부처 유전체 사업의 '한국인 5대 고위험 암의 유전체-임상정보 통합 오가노이드 바이오뱅크 시스템 확립과 정밀의학 응용 플랫폼 개발' 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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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i11님의 댓글
pori11 작성일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