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D 키트루다, 폐암 일차치료제로 '승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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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zeroten 댓글댓글 : 1건 조회조회 : 354회 작성일작성일 : 16-10-27 08:54본문
결국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가 먼저 해냈다. 보다 정확하게는 'PD-L1'의 승리라고 봐야 할 듯 하다.
미국 머크사(MSD)는 항PD-1 계열 면역항암제 '키트루다'가 미국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PD-L1 발현종양비율(TPS)이 50% 이상인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의 1차치료제로 적응증이 추가됐다고 24일(현지시각) 밝혔다. 지난 9월 FDA 신속심사대상으로 지정된지 한 달여 만에 이룬 쾌거다.
구체적으로는 EGFR(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 또는 ALK(역형성림프종인산화효소) 유전자 돌연변이가 없고, FDA가 인정하는 검사에 의해 PD-L1 발현율이 높게 나타난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가 대상으로 포함됐다. 독성반응이 관리 가능한 수준이라면 200mg을 3주 간격으로 최대 24주까지 투여할 수 있다.
이번 적응증 추가로 인해 키트루다는 경쟁약물인 옵디보(니볼루맙)를 따돌린 채 면역항암제 중 유일한 비소세포폐암 일차치료제로 올라서게 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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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i11님의 댓글
pori11 작성일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