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리더스 자궁경부전암 치료제 임상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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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zeroten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336회 작성일작성일 : 16-09-12 11:14본문
대덕특구 기업인 바이오리더스의 자궁경부전암 치료제 개발에 청신호가 켜졌다. 차세대 면역치료제 개발 전문기업 바이오리더스는 자궁경부전암 치료제에 대한 임상(1/2a)을 성공적으로 종료해 치료 효과와 안전성, 최적 용량을 확인했다고 11일 밝혔다.
임상시험 결과 경구 복용 약물 후보물질의 인체 내 안전성 및 최적 용량이 확인됐다. 안전성 확인 결과 중대한 이상 반응이 확인되지 않았고 약물에 기인한 이상 반응도 없었다. 또 총 3개 용량(하루 500, 1000, 1500㎎) 중 하루 1000㎎ 투약이 최적 용량임을 확인했다.
바이오리더스 관계자는 “임상에서 확인된 치료 효과는 66.7%로 상당히 만족스러운 결과다. 향후 위약군을 포함해 약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임상에서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치료 효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예전엔 만 30세 이상 여성이 자궁경부암 검진을 받았지만 올해부터 국가암검진사업 규정 개정으로 건강검진 대상이 만 20세 이상으로 확대됨에 따라 자궁경부암 전암 단계로 진단는 환자 수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관련 약제 필요성이 증가하는 만큼 타겟 시장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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