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포암 시장 노리는 면역항암제들 앞다퉈 임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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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nocancer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272회 작성일작성일 : 16-09-06 15:27본문
신장세포암(신세포암) 영역에 진입하기 위한 면역항암제들의 임상시험이 연이어 진행되고 있다.
최근 한국MSD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항 PD-1 계열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 개발명 MK-3475)의 3상 임상시험을 승인받았다.
이번에 승인된 임상시험은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신세포암(Metastatic Renal Cell Carcinoma, mRCC)에 대한 1차 치료로서 ‘엑시티닙’(Axitinib, 제품명 인라이타)과 키트루다 병용요법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수니티닙’(제품명 수텐) 단독요법과 비교 평가하기 위해 진행되는 무작위배정, 공개형, 3상 연구(KEYNOTE-426)다.
면역항암제인 키트루다는 다양한 암종에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현재 ▲수술이 불가능하거나 전이성인 흑색종 ▲PD-L1 발현 양성인 진행성 비소세포폐암에 대해 사용될 수 있도록 허가돼있다.
이번 임상시험이 진행되는 신세포암도 면역항암제인 키트루다가 목표로 하는 영역 중 하나인데, 이는 비단 키트루다 뿐만이 아니다.
앞서 지난해 6월 한국로슈는 식약처로부터 미치료 진행성 신세포암 환자를 대상으로 항 PD-L1 계열 면역항암제인 ‘아테졸리주맙’(개발명 MPDL3280A)과 ‘베바시주맙’(제품명 아바스틴)의 병용요법을 수니티닙 단독요법과 비교하기 위한 3상, 공개, 무작위배정 임상시험을 승인받았다.
한국BMS도 같은 시기에 식약처로부터 미치료 진행성 또는 전이성 신세포암 환자를 대상으로 수니티닙 단일요법 대비 면역항암제인 ‘옵디보’(성분명 니볼루맙)와 ‘여보이’(성분명 이필리무맙) 병용요법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3상, 무작위배정, 공개 방식의 임상시험을 승인받았다.
또 지난 5월에는 한국화이자제약의 항 PD-L1 계열 면역항암제인 ‘아벨루맙’(개발명 MSB0010718C)의 임상시험도 식약처로부터 승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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