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딱 맞는 약?…내 `아바타`로 약효 미리 알아낸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자 : zeroten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275회 작성일작성일 : 16-08-24 13:23본문
#1. 위암이라는 진단을 받은 동년배인 A씨와 B씨. 같은 위암이라도 환자마다 잘 듣는 항암제가 다르다. A씨에게 효과적이었던 약물이 B씨에게는 잘 맞지 않을 수도 있다는 얘기다. 다른 암과 뇌종양 등 난치성 질환도 마찬가지다. 지금까지는 의사가 선별한 약물로 치료해 보고 듣지 않으면 다른 약으로 바꾸는 치료를 해왔다. 환자의 고통이 극심한 것은 물론 시간도 오래 걸려서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다. 앞으로 정밀의료가 보편화되면 유전체 분석 등으로 내게 맞는 항암제를 찾기가 훨씬 쉬워진다. 내 암세포를 이식한 쥐를 활용해 항암제 효과를 미리 알아보는 '아바타마우스'가 대표적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