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면역항암제 '옵디보', 단독요법은 임상시험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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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zeroten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188회 작성일작성일 : 16-08-09 13:32본문
차세대 면역항암제로 주목받고 있는 '옵디보'가 단독요법으로 진행한 임상 3상에서 실패했다.
옵디보는 일본의 오노약품공업과 다국적제약사 BMS제약이 공동으로 개발 중인 면역항암제다.
면역항암제는 암세포를 직접 공격하는 1세대 화학항암제나 암 관련 유전자를 공격하는 2세대 표적항암제와 달리 환자의 면역세포 활동을 활성화해 암을 치료하는 개념의 약이다. 암세포를 직접 공격하지 않기 때문에 기존 화학항암제 대비 부작용은 적고, 내성에 취약한 표적항암제보다 적용 가능한 환자도 많다.
8일 제약업계예 따르면 BMS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과거 치료전력이 없는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옵디보 단독요법을 시행한 임상 3상(CheckMate -026)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다"고 밝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8/08/0200000000AKR20160808107500017.HTML?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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