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 때문에 중년층 위암, 간암 위험도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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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zeroten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385회 작성일작성일 : 16-09-06 12:34본문
비만이 중년층의 위암과 간암 등 8종류의 암 위험을 높인다는 국제암연구소 발표가 나왔다. 대장암, 유방암 등 기존에 발표된 5개 암을 포함하면 비만이 13종류의 암 위험을 높인다는 의미다.
WHO(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올해 발간한 암 예방 핸드북에 비만이 위암, 간암, 담낭암, 췌장암, 난소암, 갑상선암, 수막종, 다발성 골수종 등 8개 암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내용을 넣고 그 요약 내용을 국제학술지(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26일 발표했다.
IARC은 2002년 발간한 비만과 신체활동에 대한 암 예방 핸드북을 통해 비만이 대장 및 직장암, 식도암, 신장암, 폐경 후 여성 유방암, 자궁내막암 위험을 높인다고 보고했다. 비만은 체질량지수(BMI·체중을 키의 제곱으로 나눈 값) 기준 30㎏/㎡이상을 말한다. 올해 발간한 핸드북에서는 여기에 중년층에서 위암 등의 위험을 높인다고 실었다. 비만과 연관된 암이 총 13개로 늘었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8264819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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