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속 아연 부족하면 간암 발병 위험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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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zeroten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264회 작성일작성일 : 17-04-05 09:44본문
매년 1만5000명 이상이 간암에 걸린다. 간암은 국내 암 사망률 2위를 차지한다. 간은 통증에 둔감하고 손상을 입어도 뚜렷한 증상이 없다. 그래서 간암을 뒤늦게 발견하는 경우가 흔하다. 영국·독일 등 다국적 연구진이 발표한 간암을 예방하려면 아연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는 내용의 논문이 최근 ‘영국 암 저널’(British Journal of Cancer)에 실렸다. 이 논문은 ‘유럽 암영양 코호트 조사’라는 연구 프로젝트를 토대로 했다. 1990년대 초부터 유럽 10개국, 23개 연구기관이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코호트 조사’란 지역·나이·유전자 등 한 개 이상의 특성을 공유하는 집단을 일정 기간 추적 조사하는 것을 일컫는다. 논문에선 간암 환자 236명(간세포암 106명, 담관암 34명, 담낭담도암 96명)과 성별·나이·거주지역 등이 비슷하면서도 건강한 사람 236명의 혈액을 함께 분석했다. 이들을 아연·구리 농도에 따라 세 그룹으로 나눴다.
http://news.joins.com/article/214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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