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정상조직 구분 영상 보며 수술할 날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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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nocancer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206회 작성일작성일 : 17-03-27 08:44본문
수년 안에 암과 정상조직을 구분할 수 있는 ‘테라헤르츠 영상’을 보며 뇌교종·유방암 등의 제거 수술을 할 수 있게 된다.
연세대에 따르면 서진석(영상의학과), 지영빈·오승재(메디컬융합연구소), 장종희·강석구(신경외과), 주철민(기계공학과) 교수팀이 테라헤르츠 영상으로 뇌교종과 정상 뇌조직의 경계를 찾아내는 방법을 개발하고 유효성을 입증했다.
연구팀은 뇌교종 세포를 주입한 실험 쥐 4마리에서 샘플을 채취한 뒤 테라헤르츠 의료영상을 촬영한 결과 특수조영제를 이용한 기존 의료영상보다 뇌교종을 더 민감하게 검출할 수 있었다. 실험쥐를 대상으로 뇌교종 제거 수술을 하면서 테라헤르츠 의료영상으로 조영제 없이 실시간으로 뇌교종을 확인할 수 있다는 사실도 확인했다. 14명의 환자에게서 채취한 뇌교종 검체도 구분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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