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 혈액암치료 자가조혈모세포이식 1,000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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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zeroten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326회 작성일작성일 : 17-03-16 09:10본문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서철원 교수팀이 최근 혈액암의 한 종류인 다발성 골수종 환자 전 모 씨(59세, 女)에게 환자 자신의 조혈모세포를 이식하며 자가조혈모세포이식 1,000례를 달성했다.
자가조혈모세포이식은 혈액암 중에서도 전신에 퍼져있는 림프계 조직에 생기는 림프종이나 혈액 내 특정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늘어나는 다발성 골수종 환자를 치료할 때 주로 사용된다.
서 교수팀이 자가조혈모세포이식을 처음 시작한 1993년 5건의 자가조혈모세포이식술을 시행했는데, 지속적으로 치료 성공률을 높이며 작년 한 해 동안에만 91건을 시행했다.
혈액암세포를 제거하기 위해 일부 환자에서는 더 강력한 항암화학요법과 방사선요법을 시행하게 되는데, 이 때 암세포뿐만 아니라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 등 혈액 세포를 만드는 조혈모세포도 같이 없어지기 때문에 환자에게 조혈모세포를 이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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