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환자 10년새 2배로… 생활속 암예방 실천은 뒷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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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테스트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165회 작성일작성일 : 17-03-21 08:46본문
“글쎄요. 평소 생활습관이 중요하다는데…. 그게 잘 안 됩니다.”
17일 밤 서울 마포구 합정역 인근 선술집을 찾은 회사원 박석훈 씨(41). 그는 큰아버지 등 친척 중에 암 환자들이 생기자 ‘가족력’ 걱정이 많았다. 하지만 걱정뿐이었다. 그는 여전히 일주일에 3번 이상은 술자리를 즐기고, 담배도 하루에 한 갑이나 피운다. 묵은 김치와 라면 등 짠 음식을 야식으로 즐겨 먹는다. 박 씨처럼 ‘머리’로만 암을 우려하고 막상 ‘몸’은 ‘암 예방’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 많다. 세계보건기구(WHO)가 매년 3월 21일을 ‘암 예방의 날’로 지정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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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donga.com/3/all/20170321/834186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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