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속 숨어 있는 암, 적외선으로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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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therapy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229회 작성일작성일 : 17-03-06 08:53본문
최근 미세한 색 차이까지 정확하게 표현하는 등 뛰어난 화질로 프리미엄 TV에 활용되며 크게 주목을 모으고 있는 ‘퀀텀닷(quantum dot, 양자점)’은 형광을 내는 수십에서 수백 나노미터(nm) 크기의 반도체 결정을 의미한다. 이 퀀텀닷의 발광신호를 조절해 몸 속 깊은 곳의 암을 발견하면 적외선으로 알려주는 기술이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 총장 김도연)-아산생명과학연구원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됐다.
포스텍 화학과 김성지 교수, 아산생명과학연구원 명승재 의생명연구소장 공동연구팀은 최근 퀀텀닷이 암을 발견하면 제2근적외선 발광신호로 알려주는 진단기술을 개발, 미국화학회(ACS)가 발간하는 ‘나노레터스(Nano Letters)’를 통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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