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지 않는 기침이 '폐암'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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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zeroten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370회 작성일작성일 : 17-03-07 09:06본문
가벼운 감기부터 폐암까지, 기침의 원인은 다양하다. 3주 이내에 사라지는 급성 기침은 주로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일시적인 증상이지만, 기침이 오래 지속되면 후두암, 갑상샘암, 폐암이 진행된 상태일 수 있다. 3주 이상 기침이 멎지 않는다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해 치료해야 한다.
기침이 3~8주간 지속되는 경우를 '아급성 기침'이라고 한다. 아급성 기침은 기침 자체를 막으려는 목적으로 약을 먹지않고 원인부터 치료한다. 하지만 기침 때문에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거나 늑골이 골절되는 등의 합병증이 생길 때는 진해제(기침약)을 먹는다. 비염·기관지염 등 급성 호흡기 감염 질환에 걸리면 아급성 기침이 발생한다. 목 뒤로 콧물 같은 이물질이 넘어가는 느낌이 들거나 가래를 자주 뱉는다면 항히스타민제와 울혈제거제, 거담제(가래약) 등으로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아급성 기침은 세균성 부비동염의 원인이기도 하다. 세균성 부비동염은 외부에서 침투한 세균에 의해 부비동(코 옆에 있는 공기가 들어가는 공간) 점막이 두꺼워지거나 혼탁해지는 염증이다. 이 경우 항히스타민제, 울혈제거제, 항생제를 먹어 기침을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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