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 몇 방울로 30분안에 암 진단 기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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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nocancer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209회 작성일작성일 : 17-03-03 08:43본문
- 각종 질병 쉽고 빨리 파악 가능
소변으로 30분 안에 암을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이 등장했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는 생명과학부 조윤경 교수(기초과학연구원(IBS) 첨단연성물질연구단 그룹리더)팀이 소변에서 '나노 소포체'를 분리·검출하는 장치인 '엑소디스크(Exodisc)'를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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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칩 안에 필터 크기를 20㎚, 600㎚로 달리해 크기별 입자를 분리할 수 있는 '엑소디스크'. 울산과학기술원 제공 |
나노 소포체는 세포 활동 중에 나오는 40~1000㎚(1㎚=10억 분의 1m) 크기의 생체물질로, 종양의 진행이나 전이, 세포 신호 전달에 작용하고 어떤 세포에서 나왔는지를 알려주는 유전정보도 지녀 이 물질을 분석하면 암 등 각종 질병을 파악할 수 있다. 지금까지는 나노미터 크기의 미세한 입자를 효과적으로 걸러낼 방법이 마땅하지 않다. 세포를 분리하는 원심분리법을 사용할 수 있지만, 이 경우 종전보다 500배 이상 빠른 속도로 회전하는 초고속 원심분리기가 필요했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800&key=20170303.2201918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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