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소암 주 원인은 '배란 횟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자 : nocancer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227회 작성일작성일 : 17-02-20 08:54본문
여성암 중 사망률 1위를 차지하는 난소암은 초기 자각증상이 거의 없고, 효과적인 진단법도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려운 암으로 손꼽힌다. 이 가운데 난소암의 주요 원인이 ‘배란 횟수’와 관련된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특히 출산경험이 없는 여성에게서 난소암이 발생률이 높다는 결과도 있어 관심을 모은다.
영국 옥스퍼드대학 암역학연구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자녀를 하나 둔 여성은 자녀를 출산하지 않은 여성에 비해 난소암 위험이 20% 낮고, 자녀를 더 낳을 때마다 난소암 위험은 8%씩 더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연구에서도 출산횟수가 한 번이면 난소암 위험은 전혀 출산하지 않는 여성에 비해 약 10%, 출산횟수가 3번이면 50%나 줄어드는 것으로 확인됐다. 즉, 임산과 출산이 배란을 멈추게 해 난소암 위험을 낮추는 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