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악화되는 당뇨병, '췌장암' 징후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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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healthy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223회 작성일작성일 : 17-02-22 09:24본문
진단 후 증상이 빠르게 악화되는 제2형 당뇨병 환자는 무증상 췌장암을 앓고 있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유럽 암 연맹(ECCO) 총회에서 발표됐다.
연구진은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GLP-1) 수용체 효능제 또는 인크레틴 모방체를 투여한 환자에게서 췌장암 발병 위험이 유의하게 높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연구진은 “인슐린 치료를 시작한 후 췌장암의 위험이 현저하게 증가한 것을 감안할 때. 증상이 있는 단계로 진행하기 전의 무증상 췌장암이 처음에는 당뇨병을 일으키는 ‘역효과’가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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