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말기였지만 간이식 성공…10년 지난 지금도 끄떡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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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healing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2,676회 작성일작성일 : 17-02-19 13:42본문
간암 이겨낸 변희태 씨 & 주치의 서경석 교수
큰 병에 걸린 환자와 그 보호자를 잘 이끌어줄 수 있는 사람이 주치의다. 주치의와 잘 소통하며 깊은 신뢰를 쌓은 환자는 병을 이기는 힘이 강해진다. <헬스조선>은 환자와 의사를 한자리에서 만나, 이들이 함께 만들어낸 역경 극복 스토리를 매호 소개하고 있다. 즐거운 동행, ‘해피 투게더’의 열한번째 주인공은 간암 환자였던 변희태 씨와 주치의 서울대병원 외과 서경석 교수다.
지난 1월 초, 서울대병원의 한 회의실에서 변희태(58)씨를 만났다. 사진 촬영을 위해 잠깐 주변을 둘러보겠다고 양해를 구한 뒤 다시 회의실로 돌아오자 서경석 교수도 도착했다. 두 사람은 편안한 표정으로 담소를 나누고 있었다. 환자와 의사는 조금 경직된 관계이기 쉬운데 오래 본 사이처럼 편안해 보인다고 말을 건넸다. 변희태 씨는 서경석 교수를 알게 된 지 벌써 10년이 넘었다며, ‘안 편안한 게 이상한 사이’라는 농담을 건넸다.
http://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17021502443&ref=healt
큰 병에 걸린 환자와 그 보호자를 잘 이끌어줄 수 있는 사람이 주치의다. 주치의와 잘 소통하며 깊은 신뢰를 쌓은 환자는 병을 이기는 힘이 강해진다. <헬스조선>은 환자와 의사를 한자리에서 만나, 이들이 함께 만들어낸 역경 극복 스토리를 매호 소개하고 있다. 즐거운 동행, ‘해피 투게더’의 열한번째 주인공은 간암 환자였던 변희태 씨와 주치의 서울대병원 외과 서경석 교수다.
지난 1월 초, 서울대병원의 한 회의실에서 변희태(58)씨를 만났다. 사진 촬영을 위해 잠깐 주변을 둘러보겠다고 양해를 구한 뒤 다시 회의실로 돌아오자 서경석 교수도 도착했다. 두 사람은 편안한 표정으로 담소를 나누고 있었다. 환자와 의사는 조금 경직된 관계이기 쉬운데 오래 본 사이처럼 편안해 보인다고 말을 건넸다. 변희태 씨는 서경석 교수를 알게 된 지 벌써 10년이 넘었다며, ‘안 편안한 게 이상한 사이’라는 농담을 건넸다.
http://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17021502443&ref=hea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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