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암 예방접종, 청소년기 지나 맞아도 효과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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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zeroten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233회 작성일작성일 : 17-02-14 09:11본문
자궁경부암은 자궁의 입구(경부)에 발생하는 암을 말한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이 주원인으로, 주로 성관계를 통해 감염된다. 자궁경부암은 여성에서 생기는 전체 암 발생 순위 중 7위, 사망률은 9위로, 한해 약 3600여명의 새로운 환자가 발생하고 있어 여성들 사이에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자궁경부암은 특히 20~30대 연령층에서 많이 발생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5년 기준 20대 전체 암환자 1만8513명 중 자궁경부암 환자는 11.9%(2194명)에 이르렀으며, 30대의 경우 전체 암환자 7만5459명 중 14.9%(1만1253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현재 정부에서는 만12세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궁경부암 예방백신 2회 무료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에는 2004~2005년생(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작년에 1차 접종한 2003년생의 경우 올해 2차 무료접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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