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모병원, 미래 암 치유의 방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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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therapy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261회 작성일작성일 : 17-02-17 09:18본문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지난 16일 암 치료에 새로운 진료 모델을 제시할 맞춤형 암치유병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맞춤형 암치유병원은 환자의 개인별 맞춤 치료를 통해 치료 성과를 높여 생존율을 높이고, 암 치료 이 후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춘 병원이다.
기존의 암 치료가 항암제를 투여한 후 환자의 반응에 따라 치료 계획을 수립하는 질병 중심의 경험적 치료였다면, 맞춤형 암치유병원은 환자 중심의 분석적 치료 시스템을 지향한다.
이를 위해 국제성모병원에서는 유전체 추출 및 분석의 정밀성을 토대로 차세대 DNA 검사법을 활용하여 환자의 유전적 특징, 선천적 혹은 후천적인 성향과 암세포의 특성까지 고려한 치료 방침을 세운다. 즉, 환자 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표적항암제를 선택해 최적화된 정밀의료를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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