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표적 살모넬라균, 전이암까지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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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CEO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286회 작성일작성일 : 17-02-10 14:53본문
전남대 연구팀 암 치료용 박테리아 제작…신개념 면역치료법 개발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무독성 살모넬라균을 활용해 원발성 암은 물론 전이암까지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면역치료법이 개발됐다.
미래창조과학부와 보건복지부는 전남대학교 민정준 교수와 이준행 교수 연구팀이 살모넬라와 비브리오균이 유전공학적으로 융합된 암 치료용 박테리아를 제작, 암 치료효율을 획기적으로 향상 시킬 수 있는 신개념의 면역치료법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연구팀은 지난 10여년 동안 생체에 거의 독성을 일으키지 않는 살모넬라 균주를 제작해 이를 유전공학적으로 재설계해 암 동물모델에서 가장 효과적인 치료용 균주를 개발 하던 중 최근 이 무독성 살모넬라가 암 조직에서 과잉증식하면서 강력한 염증작용과 항암 면역작용을 일으키는 것을 관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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