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명확해지는 비만과 암의 연결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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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zeroten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163회 작성일작성일 : 17-02-14 09:08본문
최근까지 발표된 연구결과들은 비만이 다양한 암 발생의 원인이자 근거라는 점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비만은 암 환자의 예후에도 영향을 미쳤는데, 즉 암 진단 당시 BMI가 높으면 생존율이 떨어졌다.
하지만 예후 관련 부분에 대해서는 여전히 상반된 결과들이 발표되고 있어, 전문가들 역시 최종 결론을 내는 데 의견이 엇갈리는 모양새다.
2007년 호주 시드니대학 연구진이 대장암 발병 위험이 과체중(BMI 25kg/㎡ 이상)인 남성에서는 16% 여성에서는 2.6% 높다고 발표한 논문부터 눈에 띈다.
시드니대학 Mohammad Abdul Salam 박사팀은 비만과 대장암 연관성을 알아본 31개 연구를 분석했다. 성별로 나눠 결과를 따져보면, 남성은 정상 BMI 사람들에 비해 비만(BMI 30kg/㎡ 이상) 환자들에서 대장암 발병률이 1.41배 높았다. 여성은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Cancer Epidemiol Biomarkers Prev 2007 Dec;16(12):25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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