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세포만 찾아 파괴… 부작용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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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zeroten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219회 작성일작성일 : 17-02-03 09:14본문
암이 만성질환화해 암 생존자가 늘어나는 데는 치료 기술의 발전도 큰 영향을 미쳤다고 전문가들은 평가한다. 국내 병원들도 새로운 암 치료 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은 지난해 양성자 치료를 시작했다. 이 치료는 수소 원자의 핵을 구성하는 양성자를 빛의 60%에 달하는 속도로 가속시킨 뒤 환자 몸에 쏘아 암 조직을 파괴하는 방식이다. 암세포를 죽인 후 방사선 에너지가 급격히 사라지는 ‘브래그 피크(Bragg Peak)’ 특성 때문에 다른 정상 세포가 손상되는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 특히 항암치료로 성장에 부정적 영향을 받는 소아암 환자에게 효과가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http://news.donga.com/3/all/20170203/826945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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