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방해하는 '빛 공해'…유방암 위험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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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therapy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221회 작성일작성일 : 17-01-24 09:50본문
24시간 빛에 노출되는 현대인들이 유방암에 걸릴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인체가 요구하는 어둠이 부족할수록 멜라토닌 분비가 적어지고 유방암의 주원인인 에스트로겐이 증가하기 때문으로 풀이됐다. TV, 컴퓨터, 스탠드 등 일상에서의 인공조명도 '빛'으로 인식돼 생체리듬을 교란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8년째 스튜어디스로 근무 중인 한아름(여, 35세)씨는 오랜 기간 밤낮 구분 없는 생활로 수면 부족과 만성피로를 호소하고 있다. 비행 중 잠깐 눈을 붙이기는 하는데 환한 조명 아래 하루 종일 있는 것이 일상이다. 최근 급격히 떨어진 체력 때문에 병원에 들러 검진을 받은 한 씨는 유방 내에 종양이 있는 것으로 의심된다며 심층 검사가 필요하다는 결과에 충격을 받았다.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012309474498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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