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변 환자 10명 중 1명 대장암 또는 진행성 대장용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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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tokstyle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168회 작성일작성일 : 16-12-20 10:34본문
2년 전부터 대변을 보고 나면 간간이 출혈이 있어오던 김동길(가명·59)씨는 자신의 증상을 단순 치질이라고 생각하고 판단해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그러나 최근 출혈이 잦고 소화도 안 돼 병원을 찾은 결과 대장암 초기 진단을 받았다. 김씨는 간단한 복강경 대장절제술을 통해 암을 제거했다. 의료진은 김씨의 경우 항문 출혈이 없었다면 오히려 대장암 진단이 늦어 수술 범위가 커지는 것은 물론 진단 당시 수술이 불가능했을 가능성도 높았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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