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체중 환자, 저체중보다 위암 수술 후 오래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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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nocancer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293회 작성일작성일 : 16-12-06 10:44본문
몸무게가 적을수록 위암 수술 후 사망할 위험이 높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과체중인 사람이 저체중인 사람보다 오래 산다는 ‘비만의 역설’을 증명한 또 하나의 연구사례다.
김범진 중앙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팀은 이 같은 내용의 ‘체질량지수(BMI)에 따른 위암수술 후 예후를 비교한 연구논문을 내놨다.
이번 연구논문은 세계적 저널인 ‘영양과 암(Nutrition And Cancer)’ 최신호에 실렸다.
김 교수는 2005년 1월~2010년 12월 중앙대병원에서 진행성 위암 2ㆍ3기로 수술 받은 환자 211명을 BMI에 따라 저체중, 정상, 과체중, 비만으로 구분했다. 이어 고BMI군(BMI≥23㎏/㎡) 111명과 저BMI군(BMI<23㎏/㎡) 100명으로 다시 분류한 뒤 두 환자군 생존율과 암사망률을 비교한 결과, 저체중군이 정상ㆍ과체중ㆍ비만군보다 5년 생존율이 유의하게 낮았다. 암사망률은 저BMI군이 27%, 고BMI군이 12.7%로 저체중일수록 위암 수술 후 사망위험이 높았다.
http://www.hankookilbo.com/v/b2efab3ff3854a85b951746751e4a9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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