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에게 듣는다] 갑상선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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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nocancer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228회 작성일작성일 : 16-12-06 10:56본문
외관상 상처 전혀 안보이고
감각신경 손상도 거의 없어
미용적 만족도 상당히 높아
갑상선은 목의 앞쪽에 돌출되어 있고 흔히 목젖이라고 부르는 갑상연골의 아래쪽, 그리고 숨을 쉴 때 공기의 통로인 기관의 앞쪽을 감싸며 위치해 있다. 그 모양이 종종 나비에 비유되며 우리 몸의 신진대사와 관련 있는 갑상선 호르몬을 생성하는 장기다. 갑상선에 발생하는 암의 종류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유두암이 80~90%를 차지하며 이를 일반적으로 갑상선 암이라고 통칭하고 있다.
갑상선 암은 국내에서 가장 급증한 암 중 하나로 2005년 이후 전체 여성 암 중 발생 빈도에서 1위로 올라섰다. 특히 20~40세의 젊은 여성에서는 다른 암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은 발생빈도를 보이고 있다. 갑상선 암 발생률 자체가 증가한 원인이 가장 크다고 볼 수 있겠지만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진단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갑상선 암의 진단율이 높아진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이해되고 있다.
수술 범위나 적응증에 있어 다소 변화가 있어 왔지만 갑상선 암 치료의 핵심은 수술이고, 수술을 받은 환자 중 갑상선 호르몬제의 복용이 필요한 경우가 있으며 병기에 따라서 방사성 요오드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다.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61206.01021080945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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