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몇 잔에 뻘게지는 사람 식도암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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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zeroten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204회 작성일작성일 : 16-12-05 12:14본문
조기에 발견해 수술 등의 치료를 받더라도 재발률이 높은 식도암의 재발 위험을 낮추려면 금주가 필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식도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몸에 부담이 적은 내시경 수술 등으로 치료가 가능하지만 남은 식도의 다른 부분에 재발하기 쉬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본 전국의 16개 의료기관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식도암 진단을 받고 내시경 수술 치료를 받은 환자 330명을 추적 조사했다. 치료 후 2년이 지난 시점에서 다른 곳에 새로 암이 생긴 확률은 금주하지 않은 사람의 경우 16%인데 비해 금주한 사람은 9%에 그쳤다.
더 긴 기간 추적 조사한 환자를 포함해 조사 대상자 전체를 분석해 보니 금주한 사람의 재발 위험은 금주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 53%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술과 식도암 간의 연관성과 관련해 술 몇 잔에 홍당무가 되는 사람은 식도암 위험이 크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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