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이칸 "혈액만으로 위암 진단 가능…정확도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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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zeroten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239회 작성일작성일 : 16-12-05 12:27본문
바이오벤처 기업 글라이칸은 미량의 혈액만으로도 위암 진위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혈액 마커를 이용한 위암 진단기술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글라이칸은 국내 연구진과 함께 위암 환자에게 특이적으로 발현되는 혈액 내 당사슬(glycan) 구조를 분석해 암 진단에 활용 가능한 바이오 마커 발굴에 성공했다. 위암 진단 마커를 활용하면 간단한 혈액검사만으로 바로 위암을 진단할 수 있게 됐다. 정확도는 90% 수준이다.
당사슬은 인체 내 세포의 촉수로 8가지 필수당으로 이뤄져 있으며 세포간의 의사소통 역할을 담당한다. 정상적인 세포의 당사슬은 체내 이상세포를 판별, 방어하고 재생, 회복 등 자가치유력을 키워 면역 작용을 한다.
당사슬에 이상이 생기면 세포는 자연 제거 되지 못해 쉽게 암세포로 변할 수 있다. 암으로 변한 생체물질(단백질 등)의 세포에 존재하는 당사슬은 길어지거나 짧아지는 등 변형이 되어 이상을 일으키게 되며, 혈액으로 분비될 수 있다. 연구진은 이런 당사슬 구조 변화에 주목하고, 정상인과 위암 환자의 혈액에서 당단백질의 당사슬 발현 차이를 정밀히 질량분석해 둘의 차이를 비교하는 데 성공했다.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12051042232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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