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병원 질환 관리, 식도암 진단-치료 방사성의약품 세계 첫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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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zeroten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204회 작성일작성일 : 16-12-05 12:13본문
우리나라는 국민들의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과 함께 눈부신 의학기술의 발달로 인간수명 100세 시대를 앞두게 되었지만, 인구 고령화로 암과 치매 등 난치병의 유병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이를 진단하고 치료하는데 사용되는 방사성의약품의 수요도 늘고 있는 추세다.
첨단 의료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방사성의약품은 인체를 구성하는 물질에 양전자를 방출하는 방사성동위원소를 붙여 만든다. 현재 임상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는 포도당 유사체 ‘F-18 FDG’ 방사성의약품을 체내에 주사하면 포도당 섭취가 활발한 암 세포 주변에 방사성의약품이 집중적으로 모여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을 통해 암의 위치와 크기 등을 진단한다. 또한, ‘구리-64(Cu-64)’ 등과 같은 방사성의약품은 암을 진단하는 동시에 배출되는 방사선으로 암 세포를 파괴하여 암을 치료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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