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혈액암센터, 진료-관련부서 연계로 환자 치유 지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자 : zeroten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1,015회 작성일작성일 : 16-12-05 09:19본문
“대다수의 혈액암환자가 면역저하상태이기 때문에 항암치료 외에도 감염관리, 영양관리 등이 무척 중요합니다. 혈액암센터에서는 임상약사, 영양사, 전문간호사, 사회사업가 등 전담팀을 구성해 치료과정에서 필요한 요소들을 총체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건국대병원 혈액암센터는 백혈병, 림프종, 다발성골수종 등 혈액암 환자의 맞춤형 치료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건국대병원 혈액암센터장인 이홍기 교수(사진·종양혈액내과)는 혈액암센터 강점으로 ‘진료과와 관련부서의 긴밀한 협진’을 꼽았다. 혈액암 치료는 항암치료와 함께 전반적인 환자관리가 동반되는 것이 무척 중요하기 때문이라는 것이 이 교수의 설명이다.
혈액암은 혈액을 구성하는 세포에 암이 나타난 것으로 암세포가 혈액을 통해 전신에 퍼지기 때문에 발병 시 전신성 질환으로 진단한다. 외과적 절제가 없고, 방사능 치료가 거의 없다는 점에서 여타 암과는 차이가 있다. 건국대병원 혈액암센터는 암 협진 클리닉을 통해 임상약사, 영양사, 전문간호사 등 전담팀을 구성해 환자 관리에 집중한다. 혈액암의 진단을 위해서 진단검사의학과, 병리과, 그리고 영상의학과와의 긴밀한 협진을 진행한다. 이 교수는 “주 1회 각각 진단검사의학과, 병리과, 영상의학과와의 정기적인 미팅을 통해서 각 환자의 진단에 관한 의견교환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