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잉진단 논란 갑상선수술 작년 확 꺾였다…2010년보다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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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zeroten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193회 작성일작성일 : 16-12-05 09:24본문
작년 백내장·치핵·제왕절개 수술 최다
주요 수술환자 149만명, 진료비 4조5천억원…건보공단 '2015 주요수술통계연보' 발표
과잉진단 논란에 휩싸인 이후 갑상선 수술을 받는 환자가 급격히 줄었다. 수술 건수가 5년 전과 견줘 30% 이상 뚝 떨어졌다.
4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15년 주요수술 통계연보'를 보면, 상위 15위안에 있는 다빈도 수술 중에서 2010년과 견줘서 가장 많이 줄어든 수술은 갑상선 수술로 30.9% 감소했다.
갑상선 수술은 2010년 4만847건에서 2011년 4만4천234건, 2012년 5만1천513건, 2013년 4만8천948건 등으로 증가추세를 보였다. 그러다가 2014년 3월부터 의료계 일부에서 과다진단 문제를 제기하며 논쟁이 벌어진 뒤 2014년 3만7천162건으로 꺾였고 2015년에는 2만8천214건으로 큰 폭으로 하락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2/03/0200000000AKR20161203033100017.HTML?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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