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기 암 진단, 적극 치료가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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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playground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201회 작성일작성일 : 16-11-30 08:59본문
김지현 분당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 = 전 세계적으로 고령화가 빠른 속도로 진행 중이다. 특히 이런 추세는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한 아시아 국가에서 더욱 두드러진다.
한국은 2026년이면 전 인구의 20% 이상이 65세 이상 노인인 초고령사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노인들에게서 가장 흔한 사망원인은 암인데, 이 중에서도 위암과 폐암, 대장암 등이 가장 잘 걸리는 암으로 분류된다.
노인에게 암이 잦은 것은 노화가 진행함에 따라 여러 장기의 기능이 감소하고 수술, 항암치료 등의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능력이 떨어지기 때이다. 따라서 노인 암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 방법을 결정할 때는 환자의 기대 여명이 어느 정도인지, 환자의 노화가 어느 정도 진행됐는지, 환자가 항암치료나 수술을 받으면 심각한 부작용을 겪지 않을지 등을 면밀히 검토한 후에 환자와 전문가가 한데 모여 다학제 진료를 하는 게 좋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1/29/0200000000AKR20161129139500017.HTML?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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