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네릭의 일본 진출, '산넘어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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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hjlee01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179회 작성일작성일 : 16-11-25 09:10본문
일본이 제네릭 의약품 보급률을 확대하면서 국내 제약사에도 기대감이 높아 졌지만, 신규진출을 위해서는 준비해야할 사항이 산적했다.
지난 24일 보건복지부가 나인트리 컨벤션에서 개최한 '2016년 성공적인 세계시장 진출 전략 방안' 심포지엄에서는 휴온스글로벌 해외등록팀 김은정 차장(사진)이 자사의 글로벌 진출경험을 토대로 일본 제네릭 시장 진출을 위한 고려사항을 소개했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2015년 5월 고령화로 인한 의료재정 악화로 2020년 말까지 제네릭 보급률 80%로 상향조정해 재정절감 효과가 1.3조엔에 달했다.
제네릭 보급률 60% 달성시기도 2017년 말에서 올해 말로 1년 앞당기는 등 진출기회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수혜를 얻기 위해서는 넘어야할 산이 많다는 것이 김은정 차장의 설명이다.
김 차장은 "C사의 경우 제네릭 확대 소식을 듣고 정제 수출을 위해 일본 S사를 방문했지만 원하는 제품을 생산할 수 없어 방문단계에서 종료됐고, J사 주사제는 개발도중 본계약 직전 오리지널 대비 가속 4개월 유연물질이 증가해 실패하는 등 고려해야할 요소가 많다"고 설명했다.
http://www.bosa.co.kr/umap/sub.asp?news_pk=61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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