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이대 연구팀, 나노칩으로 항암제 내성 원인규명 기술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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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nocancer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166회 작성일작성일 : 16-11-24 09:12본문
국내 대학 연구팀이 나노칩을 이용해 항암제 내성이 생기는 원인을 빠르게 규명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성균관대 기계공학부 박성수 교수와 이화여대 생명과학과 이상혁 교수 공동연구팀은 항암제 내성 유도 나노칩을 이용해 이 같은 기술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항암제 내성은 암 치료의 효율을 떨어뜨리는 것은 물론 재발까지 일으킬 수 있어 암 치료의 큰 장애 요소로 꼽힌다. 따라서 내성이 어떻게 발생하는지 빠르고 정확하게 규명하는 게 학계의 연구 과제였다.
연구팀은 항암제 내성을 유도하는 나노칩을 개발해 내성이 발생하는 기전을 빠른 속도로 밝히는 데 성공했다.
이 나노칩을 뇌종양 세포주에 적용해 독소루비신 항암제에 대한 내성을 빠른 속도로 유도했다. 이어 염기서열해독기술로 유전자 변이와 발현 과정을 분석해 독소루비신 항암제의 내성이 어떻게 발생하는지 기전을 밝혀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1/23/0200000000AKR20161123123900004.HTML?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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