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스토리 눈' 위암 남편 살린 아내, 꾸지뽕이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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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zeroten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172회 작성일작성일 : 16-11-23 12:59본문
3일 MBC ‘리얼스토리 눈’ 588회에서는 꾸지뽕나무로 재기한 부부의 사연을 통해 꾸지뽕나무의 효능을 소개하고, 함께 어려움을 극복한 부부의 정을 되새겨 본다.
1. 내조의 여왕, 어떻게 위암을 고쳤나
경상남도 밀양의 한 마을에 내조의 여왕으로 소문난 여인이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김병옥 (62)씨. 병옥 씨는 10년 전 우연히 지인에게 야생 꾸지뽕나무의 효능을 전해 듣고 위암 선고를 받은 남편을 위해 전국의 온 산을 누볐다. 이후 신기하게도 남편 권유진(64) 씨의 증상이 몰라보게 좋아졌고, 부부는 꾸지뽕나무를 늘 곁에 두기 위해 직접 농사를 짓기 시작했다. 2010년 남편은 마침내 위암 완치 판정을 받았다.
2. 돈 되고 약 되는 꾸지뽕나무
꾸지뽕나무는 우리나라 토종식물로 예부터 암, 당뇨, 부인병 등에 효능이 있는 약용식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열매뿐 아니라 가지부터 잎, 뿌리까지 어느 하나 버릴 게 없는 기특한 식물이다. 게다가 병충해도 없어 따로 약을 칠 필요도 없어 그야말로 저비용 고수익 노릇을 톡톡히 하는 효자 아이템이다. 10년째 꾸지뽕나무 농사를 하면서 부부는 그간의 노하우로 어느새 억대 매출을 올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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