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이 무서운 건 암세포처럼 무한증식하는 의료비 부담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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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nocancer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141회 작성일작성일 : 16-11-18 11:18본문
지난 17일 대한암학회 주최로 국회에서 열린 '암 환자와 그 가족의 경제적 고통 해결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는 항암 신약에 대한 접근성 강화와 보험등재 기간 단축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성일종 의원(새누리당) 주관으로 열린 토론회에서는 재난적 의료비 지출로 인한 가정의 파탄을 막기 위해 별도의 재정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주제발표를 맡은 오승택 가톨릭대 의대 교수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국민 406명을 상대로 '자신에게 발생할까 걱정하는 질환'을 물은 결과 암이 13.6%로 가장 많았다"면서 "이들 중 36.7%가 암 발생을 걱정하는 이유로 '의료비 부담'을 꼽았다"고 말했다.
http://www.rapport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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