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암' 놓고 의사들 어쩌나?‥치료법 '고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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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zeroten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192회 작성일작성일 : 16-11-17 12:51본문
서구화된 식생활의 보편화, 노령인구 증가, 진단 기술의 발달 등으로 주로 노년 남성층에서 발생한다는 '전립선암'이 국내에서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서구국가에 비해 발생률은 낮지만 악성도가 높다는 보고가 있을 정도.
조기 전립선암은 외과적인 수술과 방사선 치료로 암세포를 제거하는 근본적인 치료가 선행되며, 암세포가 전립선을 벗어나 주위로 전이된 경우 호르몬치료를 받게 된다. 남성호르몬은 전립선암의 성장을 촉진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 호르몬의 생성을 억제함으로써 전립선암의 진행을 늦추거나 막을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호르몬 치료도 장기간 받게 되면 결국 내성이 생긴다. 대부분의 전립선암 환자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호르몬 치료(androgen deprivation therapy, ADT)에 더 이상 효과가 없는 거세저항성 전립선암(CRPC, castaration resistant prostate cancer)로 진행된다. 이때부터는 표준요법으로 항암화학요법, '도세탁셀'을 시작한다.
http://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191417&MainKind=A&NewsKind=5&vCount=12&vKin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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